전남 영암서 AI 의심 오리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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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7 15:59
입력 2015-10-27 15:59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영암 소재 오리 농가 인근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또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AI(H5N8형)가 발생한 영암의 A 오리 농가 반경 3㎞ 내에 있는 다른 오리 농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예방 차원에서 A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2만7천마리를 고병원성 확진(22일) 이전인 19일 매몰 처리한 바 있다.

추가로 AI 감염 의심 오리가 나온 농가를 정밀검사한 결과는 31일 나올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AI 항원(H5N8형)이 나온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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