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마 노선 3파전…아시아나항공 6월말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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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2 10:19
입력 2015-03-22 10:19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인천∼이탈리아 로마 노선에 6월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알리탈리아항공이 뛰어들어 3개 항공사가 각축전을 벌인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30일부터 인천∼로마 노선에서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는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1시에 출발하며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서는 오후 8시 15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300석 규모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은 각각 28석과 272석이다.

이탈리아의 알리탈리아항공도 6월 5일부터 인천∼로마 노선에서 주 3차례 운항한다.

알리탈리아항공은 1990년대 중반까지 김포∼로마 노선을 운항하다가 외환위기 이후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종전의 인천∼밀라노∼로마 노선을 인천∼로마와 인천∼밀라노 노선으로 분리해 29일부터 각각 주 3회와 주 4회 운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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