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관·관광계 1400명 방한단 온다
수정 2015-02-04 03:53
입력 2015-02-04 00:26
아시아나항공·관광공사 주최 12~14일 한·일 우호의 밤 열려… 새달엔 500명 교류단 답방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14일 서울에서 한·일 우호교류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답방 형식으로 한국여행업협회가 약 500명 규모의 교류단을 조직해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지역인 일본 동북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2-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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