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해외여행 나가 1인당 평균 166만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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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2 14:26
입력 2015-02-02 09:35

교통-숙박-외식-쇼핑 순 지출…가장 가고 싶은 도시는 ‘파리’

한국인이 해외를 여행할때 1인당 166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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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출국장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출국장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2일 마스타카드가 서울·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18∼64세 403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소비자 구매 우선순위 조사’ 설문 내용을 보면 지난 1년간 업무 목적을 제외한 해외여행시 1인당 평균 166만8천926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를 여행할 때 1인당 경비(40만1천730원)의 약 4배나 된다.

해외여행 경비 가운데 항공료 등 교통비(32%)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숙박비(22%), 외식비(16%), 쇼핑(12%), 유흥비(10%) 등 순으로 지출이 컸다.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도시를 묻는 질문(중복응답 가능)에 14%가 프랑스 파리라고 답했고 미국 뉴욕(9%)과 호주 시드니(5%)가 뒤를 이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국가로는 미국이 55%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호주(53%), 캐나다(42%) 등이었다.

응답자의 59%는 지난해 적어도 한번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가운데 84%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해외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마스타카드는 호텔스닷컴 프로모션 사이트(kr.hotels.com/mastercard)에서 온라인 결제하는 해외여행객에게 이용액의 10%를 추가로 할인하는 할인코드(mastercard)를 제공하고 있다.

렌터카 전용 예약사이트(goo.gl/NzFUBW)에서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면 해외여행시 렌터카 비용을 최대 4%까지 할인받을 수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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