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검토하는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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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1 10:39
입력 2014-10-01 00:00
삼성그룹은 서울 강남 한전 부지 인근인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을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날 삼성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달 중 추진될 서울의료원 부지에 입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건 아직 검토되고 있는 건 없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재계에서는 삼성이 지난달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에 밀려 한전 부지 입찰에 탈락한 뒤 인근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부지(2만2천여㎡)는 한전 부지와 가까운 데다 삼성생명이 매입한 옛 한국감정원 부지(1만여㎡)와도 맞닿아 있어 삼성이 개발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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