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저축銀·캐피탈, 일본계 J트러스트에 매각
수정 2014-06-17 04:05
입력 2014-06-17 00:00
한국 회계기준으로 SC캐피탈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090억원, SC저축은행의 순자산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580억원이다. J트러스트는 국내에서 네오라인크레디트대부, KJI대부금융, 하이캐피탈대부 등 3개의 대부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친애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지분 취득 승인 권한을 가진 금융위원회도 J트러스트의 대부업 축소를 전제로 매각 승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최종 매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4-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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