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 줄기세포·재생센터 건립
수정 2014-03-03 07:23
입력 2014-03-03 00:00
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서 줄기세포·재생센터 기공식을 갖고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2015년 6월 완공될 예정인 이번 센터는 총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9천918㎡, 건축연면적 5천181㎡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정부는 이곳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줄기세포주를 관리해 국내 연구자에게 분양하는 국가 줄기세포은행을 운영하고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줄기세포주 등록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국제 줄기세포은행 협의체, 국내 줄기세포학회 등과 협력을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줄기세포 재생의료 연구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국립보건연구원 내에 국가 줄기세포은행을 열고 독일, 일본, 미국, 영국 등 해외 주요 줄기세포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체결하는 등 줄기세포·재생센터의 업무 기반을 다져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센터는 단기적으로는 국내의 관련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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