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 “결혼하면 돈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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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17 10:09
입력 2014-01-17 00:00
상당수 예비부부는 결혼이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104쌍을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60%, 여성 응답자의 56%가 결혼이 돈 모으기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이 어떤 부분에 재정적인 도움을 줄지 묻는 문항에 남성은 ‘효율적인 공동 관리’(3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데이트 비용 절약(29%), 개인지출 감소(19%), 생활비 절약(16%)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개인지출 감소’(33%)를 1위로 꼽았다. ‘효율적인 공동 관리’(27%), 데이트 비용 절약(22%), 생활비 절약(16%)이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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