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中 베이징서 신차 발표회
수정 2013-09-28 00:16
입력 2013-09-28 00:00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징위안예술센터에서 개최한 신차 발표회에서 도우미들이 뉴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급성장 중인 중국 SUV 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까지 현지 판매대리점을 100개까지 늘리고 1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쌍용자동차 제공
2013-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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