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원전 6호기 고장… 전력 경보 ‘관심’ 발령
수정 2013-08-22 00:18
입력 2013-08-22 00:00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2시 44분쯤 한빛 원전 6호기의 원자로 냉각재 펌프 1대가 작동을 멈춰 6호기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 냉각재 펌프 고장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
비상이 걸린 전력 당국은 긴급 수요 자원 시장 개설, 석탄화력발전 최대 출력,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비상 수급 조치를 총동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빛 6호기 가동 중단 직후 민간 발전기(30만㎾) 가동 등의 긴급 조치를 통해 예비전력을 400만㎾ 안팎까지 끌어올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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