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벌초 대행 서비스’ 인기
수정 2013-08-20 00:00
입력 2013-08-20 00:00
11번가 2년간 매출 2배↑
2011년 8월 시작한 벌초 대행 서비스는 2년 동안 매출이 2배로 껑충 뛰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전년에 한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60%에 달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도시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벌초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대행 서비스 구매가 늘었다”면서 “전문가가 직접 묘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벌초 대행 서비스 구매자의 대부분이 30~40대였으나 올해는 50대 고객 비중이 늘었다고 11번가는 설명했다. 산소 1기(66㎡) 기준 이용금액은 7만원이며 봉분 1기를 추가할 때마다 2만원을 더 내면된다. 포털 위성사진에 산소의 위치를 표시해 벌초업체에 이메일이나 팩스로 알려주면 1만원을 깎아준다. 매년 벌초 대행 이용권을 구매하면 10%가 할인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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