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임원 비율 1.9% 불과
수정 2013-07-08 00:20
입력 2013-07-08 00:00
조사대상 45개국 중 43위… 일본은 1.1% 로 더 열악
이는 GMI레이팅스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지수 등에 포함된 45개국의 대표기업 5977개사를 대상으로 이사회 내 여성임원 숫자를 조사한 결과다. 한국에선 106개 대기업이 조사대상이었다.
한국의 여성임원 비율은 선진국 평균인 11.8%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낮았고 신흥국 평균인 7.4%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36.1%)로, 전체 임원 5명 중 2명꼴로 여성이 많았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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