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매출 부진예상, 삼성전자 목표주가 잇단 하향 조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11 14:32
입력 2013-06-11 00:00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실적 저하가 예상되면서 모건스탠리가 JP모건에 이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낮췄다.

모건스탠리는 11일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175만원으로 기존보다 5만원 낮췄다. 갤럭시S4 스마트폰 출하량이 당초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주된 이유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올해 갤럭시S4의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7100만대에서 6100만대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전분기 대비 5% 성장에서 1% 성장으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33% 성장에서 31% 성장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 7일 JP모건은 갤럭시S4 등 스마트폰의 3분기 실적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기존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낮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