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첫 10조 돌파] 삼성엔지니어링 매출 23%↑ 사상 최대
수정 2013-01-29 00:30
입력 2013-01-29 00:00
“화공 플랜트·발전 프로젝트 수주 주효”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국내외에서 13조 1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앞서 수주가 확정됐지만 아직 착공하지 않아 매출에 미반영된 대기분도 19조 4000억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주력인 화공플랜트에서 6조 8000억원, 기타 분야에서 6조 3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특기인 화공플랜트뿐 아니라 발전프로젝트에서도 4조원이 넘는 수주를 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면서 “올해 세계경제가 위축되는 만큼 외형 성장보다 내실 강화를 경영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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