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PF대출 2조1천억원에 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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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27 14:48
입력 2012-12-27 00:00
대한주택보증(대주보)은 올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2조1천289억원에 대한 보증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05년 주택업계의 PF 대출에 대한 보증을 개시한 이후 최대 실적이고, 작년 실적 1조266억원의 2배를 웃돈다.

대주보는 올해 초 연간 PF 보증 한도를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별 보증 한도를 3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늘렸다.

보증받기 위해 필요한 시공능력순위, 사업장 연면적 기준 등의 요건도 완화해서 중소건설사에 대한 PF 보증 발급액이 8천억원(38%)에 달했다.

대주보 김선규 사장은 “중소건설사의 유동성 확보에 대주보 보증이 일익을 담당했다”면서 “내년 PF 보증 목표금액은 3조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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