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첫 폐점… 안산점 영업종료
수정 2012-12-19 00:00
입력 2012-12-19 00:00
“규모작아 부적합·임대계약 만료, 인근 계열마트 2곳… 상권 중복”
이마트 측은 “임대 형태로 운영하는 곳인 데다 면적도 3800㎡로 매우 규모가 작아 대형 마트로 운영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계속 나왔다.”면서 “마침 임대 계약 기간이 끝나 경영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문을 닫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2㎞ 이내에 이마트 고잔점과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이 있어 상권이 중복된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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