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로켓발사>구글맵 이용 위성 추정궤도 영상 인터넷에 등장
수정 2012-12-12 16:13
입력 2012-12-12 00:00
구글(Google Map)을 이용해 인공위성들의 궤도를 추적하는 ‘구글샛트랙(GoogleSatTrack)이라는 사이트는 12일 오후께부터 ‘KWANGMYONGSONG-3’(광명성-3호)라는 우주 물체의 궤적을 보여 주고 있다.
해당 페이지(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target=kwangmyongsong3)는 ‘광명성 3호’라는 이름 옆에 ‘Probably’라는 단어를 써서 이 물체의 정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또 이 페이지가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 궤도를 계산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구글샛트랙은 구글맵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위성 위치추적용 온라인 소프트웨어로,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궤도 자료(spaceflight.nasa.gov/realdata/elements/index.html)와 미국전략사령부(USSTRATCOM)의 우주 감시 데이터(www.space-track.org)를 이용해 국제 우주 정거장(ISS)과 다른 인공위성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개발자는 일본의 프로그래머 가시와이 이사나 씨이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