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40개로 늘릴 것” 6년내 ‘아시아 톱3’ 목표
수정 2012-12-03 00:00
입력 2012-12-03 00:00
현재 롯데호텔은 국내에 특1급 호텔 5개, 비즈니스호텔 2개, 리조트 1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특1급 호텔 1개가 진출해 있다. 이를 2018년까지 국내 25개, 해외 15개로 늘리겠다는 것이 호텔 측의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객실료가 저렴하고 관광객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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