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 안통해”
수정 2012-10-18 00:20
입력 2012-10-18 00:00
국세청, 조기경보로 5조 적발
국세청은 17일 올해 초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자료상과 이들과 거래한 업자 등 347명을 조사해 세금 3736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 중 288명은 검찰에 고발됐다. 이들은 5조 359억원어치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 보면 고철업자(138명), 유류사업자(64명) 등이 많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2-10-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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