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연구소 내달 독립…연구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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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9 12:03
입력 2012-09-29 00:00
우리금융지주에 속한 우리금융 경영연구소가 홀로 서기에 나선다.

2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금융 경영연구소는 다음달 중순 분사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우리금융지주 본사 건너편 스테이트 타워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금융권 연구소는 우리ㆍ하나ㆍ농협 등 독립 경영 방식과 신한ㆍKB 산하 체제의 대결로 바뀌게 됐다.

우리금융 경영연구소는 지주에서 독립하면 더 활발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연구ㆍ분석물은 대외비로 분류됐으나 이제는 다양한 주제의 연구 자료를 공표할 수 있게 됐다.

15명인 연구소 인원은 30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우리금융 경영연구소는 금융권 최초의 ‘하우스푸어’ 지원 상품인 ‘트러스트 앤드 리스백’ 상품을 만들어낸 바 있다.

이 상품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집주인이 은행에 집을 팔아 대출금을 갚고나서 새 소유권을 가진 신탁회사에 임차료를 내다가 나중에 돈이 생기면 되살 수 있도록 환매권을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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