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질주하는 한국기업] 산업은행
수정 2012-08-20 00:00
입력 2012-08-20 00:00
中 기업 겨냥한 대출사업 확대
산업은행이 중국을 제2의 ‘현금 창출원’(캐시카우)으로 키우기 위해 공격 경영에 들어간다.
산업은행 제공
또 중국 위안화의 대외결제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위안화 파생상품도 취급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한국계 고객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 기업들에 대출을 확대하는 개척형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산업은행의 중국 내 자산은 25억 달러 수준이며, 43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2-08-20 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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