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터키와 FTA 협정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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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30 14:59
입력 2012-07-30 00:00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장관이 다음달 1일 앙카라에서 한ㆍ터키 자유무역협정(FTA) 기본협정 및 상품무역협정에 서명한다고 30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한·터키 FTA는 우리나라가 9번째로 서명하는 것이고 터키는 한국의 46번째 FTA 체결 국가다.

양국은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박 본부장은 터키를 방문해 사회보장협정에도 서명할 예정이다.

협정이 발효되면 터키에 체류하는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최대 5년간 터키의 사회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연간 30억원가량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우리 기업과 근로자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와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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