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마른 자두 센노사이드 검출…회수 조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7-25 11:44
입력 2012-07-25 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대만산 마른 자두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센노사이드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수입돼 국내에서 ‘플럼 딜라이트로’로 판매됐다.

센노사이드는 의약품 성분인 센나에서 추출한 물질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으며 남용 시 오심, 구토, 복통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수입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