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 “한노총 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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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4 00:26
입력 2012-07-24 00:00
정치 참여를 둘러싸고 내부 갈등 때문에 한국노총의 이용득 위원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건강관리 부족으로 힘있게 하지 못했고, 리더십 부족으로 지난 몇 달간 계속 노총의 분열상을 초래했다.”면서 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국노총의 분열상은 자신의 불찰 때문이라며 “잘못된 것들을 총체적으로 책임지고 용단을 내리겠다. 전적으로 모든 것을 제가 안고 노총 위원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2012-07-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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