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이달까지 1ℓ 50원 인하
수정 2012-07-10 00:14
입력 2012-07-10 00:00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해당 제품은 2300원에 판매된다.
서울우유는 11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조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1ℓ들이 흰 우유의 가격을 2150원에서 2350원으로 올린 뒤 비난 여론에 50원 할인 판매를 해오다가 “가격 인상분을 반영한다.”는 명목으로 지난 5월부터 가격을 환원해 2350원에 판매했다.
서울우유는 1ℓ들이 흰 우유를 전국에서 하루 30만개가량 생산하고 있다. 서울우유의 시장 점유율은 40% 안팎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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