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거래내역 9500억원 누락 현대重 경고 조치
수정 2012-06-14 00:40
입력 2012-06-14 00:00
현대중공업은 2010년 사업보고서에서 현대종합상사 등 계열사와의 거래내역 9500억원을 빠뜨렸다.
증선위는 이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산업용 트럭 및 적재기 제조 업체 수성에 대해 대표이사 해임 권고와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내렸다. 수성의 감사인이었던 위드회계법인 역시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혐의로 과태료 15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2-06-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