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사퇴 표명 2人…왜] 신충식 농협 회장직 사의
수정 2012-06-08 00:24
입력 2012-06-08 00:00
출범 100일만에… 은행장은 유지
NH농협금융 측은 신 회장이 9일 농협금융 출범 100일을 맞아 ‘지주체제의 안정적인 출범’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으로 판단해 사의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정된 순서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 관계자는 “처음부터 지주회사 회장은 외부에서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노조 측의 관료 반대 등으로 마땅한 후보가 없어 (내부 출신인) 신 회장이 겸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2-06-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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