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채용은 옛말, 이젠 소규모 상시채용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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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2 10:02
입력 2012-05-02 00:00

노사발전재단, 올해 상반기 인력수요전망조사 결과

기업체 4곳 중 1곳은 상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발전재단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전직지원센터 기업회원 735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25.6%)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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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월 중(25.5%), 5월(11.3%), 미정(11.0%)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노사발전재단은 이처럼 상시채용의 비중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이 사라지고 소수단위 채용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채용 인원은 1~3명(48.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5명(19.2%), 10명 이상(10.6%), 5~10명(8.4%)의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하고자 하는 연령대는 30대가 38.7%로 가장 많았고, 20대(29.8%), 40대(13.8%), 50대(3.9%), 60대 이상(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상관없이 채용하겠다는 응답은 10.5%였다.

이 같은 결과는 50대 이후 장년층의 고용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의 85.7%가 올 상반기에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작년 하반기 83.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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