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소비량 반토막, 국내산까지 감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5-01 15:28
입력 2012-05-01 00:00

전체 소비 8.7% ↓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지난달 24일 이후 쇠고기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대형마트 1065곳을 대상으로 광우병 발생 전후 6일간의 쇠고기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전체 소비가 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산은 52% 줄었고 국내산도 6.5%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호주산은 2.3% 늘었다.

한편, 미국의 광우병 발생에도 불구하고 산지 소 값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600㎏ 기준으로 마리당 540만원인 한우 큰 수소 가격은 지난달 24일, 26일, 27일에 각각 569만원, 565만원, 566만원을 기록했다.

육우도 마리당 311만원~323만원 선에서 거래됐다.

노컷뉴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