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롯데슈퍼 등록금 대출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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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5 13:20
입력 2012-02-05 00:00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는 기업은행과 함께 1천명의 무이자 등록금 대출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7일 오전 7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은행 거래를 위한 최소한의 신용등급을 갖고 있고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천명 중 20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3자녀 이상 가구,부모가 없는 대학생 중에서 우선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14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올해 1,2학기 총 1천만원(학기당 500만원) 내에서 기업은행이 등록금을 대신 내 주고,대출금은 내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원금만 월별로 균등분할상환 하면 된다.

총 3년간의 모든 이자비용은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가 부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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