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日 NTT도코모 통신용 반도체 공동개발
수정 2011-12-28 00:18
입력 2011-12-28 00:00
27일 NHK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일본의 후지쓰, NEC 등과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통신제어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3월 설립을 목표로 진행 중인 새 회사의 자본금은 300억엔(약 4442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본사는 일본에 둘 예정으로 NTT도코모가 절반을 출자한다. 새 회사는 반도체의 개발·설계·판촉을 특화하고 제조는 외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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