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화려한 데뷔’ YG엔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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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3 09:29
입력 2011-11-23 00:00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올랐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2분 현재 7만8천200원로 공모가의 2배를 훌쩍 넘겼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3만400원이었고, 이날 6만8천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반면에 다른 엔터테인먼트주는 약세를 보였다.

에스엠은 2.00%, JYP Ent.는 1.2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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