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익 부회장, KT 퇴직 의사…”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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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6 17:22
입력 2011-09-06 00:00
석호익 KT 부회장이 내년 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KT를 퇴사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6일 “석호익 부회장이 15일을 기해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날 밝혔다”고 전했다.

석 부회장은 내년 국회의원을 뽑는 19대 총선을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8년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경북 성주·고령·칠곡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다.

석 부회장은 지난 2009년 KT 부회장으로 부임해 약 2년간 CR부문 부문장으로 활동했으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정보통신부 정책심의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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