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5000억 달러 싱가포르 공사 수주
수정 2011-06-14 17:50
입력 2011-06-14 00:00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주롱섬 동남부 해안지역을 매립해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공사로 삼성물산은 잠실종합운동장의 43배 넓이인 총 30.8ha를 매립하고 호안을 축조하는 공사다. 삼성물산은 JTC의 본사건물과 주롱매립공사를 수행하면서 보여준 기술력과 공사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가격과 품질, 공기,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최적의 조건을 제시해 최근 싱가포르에서 잇따라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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