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엑스포 포스코행사 ‘호평’
수정 2010-06-07 00:24
입력 2010-06-07 00:00
포스코 제공
지난 5일에는 베이징 인근의 진라영소학교 어린이 50여명이 포스코의 지원으로 엑스포공원을 방문해 한국의 난타와 비보이 공연을 즐겼다.
또 친환경 녹색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 메시지 트리’도 중국인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6-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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