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생각대로’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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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13 12:34
입력 2009-11-13 12:00

정만원 SK텔레콤사장, 직원 가족에 응원편지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이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직원 가족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직접 보냈다. 1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수능을 치른 SK텔레콤 직원 93명의 자녀에게 응원편지와 함께 문화상품권, 찹쌀떡을 보냈다.

정 사장은 편지에서 “아는 건 알아서 맞고, 모르는 건 찍어서 맞고, 헷갈리는 문제는 운 좋게 맞기를 기원한다.”면서 “믿는 만큼 이뤄진다는 말처럼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생각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수험생을 둔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정 사장은 “본래 공부는 자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정성과 노력으로 한다.”면서 “부디 자녀가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수능 응원편지는 취임 이후 정 사장이 강조해 온 구성원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11-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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