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장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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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4 12:40
입력 2009-10-24 12:00
신용카드 수수료가 내려갈 전망이다. 카드업계가 인하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장형덕 여신전문금융협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자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인하요인 등을 살펴보고 지적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회장은 “다만 회원 카드사들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제한 뒤 “올해 안에 긍정적인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사와의 합의가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부당 공동행위가 될 수 있다.”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10-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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