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CD금리 실태점검”
수정 2009-10-21 12:54
입력 2009-10-21 12:00
금융감독원은 20일 “CD금리 산출이 적정한지 확인하기 위해 증권사들을 상대로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CD금리는 거래실적이 많은 10개 증권사가 금리를 적어내면, 금융투자협회가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뒤 8개사 평균치를 산출해 고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그대로임에도 최근 CD금리가 0.01%포인트씩 상승하는 등 최근 CD금리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안팎의 지적이 있었다.”면서 “증권사들이 제출한 자료 등을 분석해본 뒤 문제점이 드러나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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