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7.5세대 LCD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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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7 12:36
입력 2009-10-17 12:00

삼성전자, 2조6000억 투입

삼성전자는 16일 중국 쑤저우에 2조 6000억원을 들여 7.5세대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장원기 삼성전자 LCD사업 담당 사장은 최근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 “LCD시장 여건과 관계없이 중국 투자는 고려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중국 투자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쑤저우 LCD 공장 설립을 위해 이달 중 정부에 해외투자 승인 신청을 낼 계획이다. 앞서 광저우에 LCD 공장을 지으려는 LG디스플레이도 지난 7일 승인신청을 냈고 이달 말 심사를 받는다.

삼성은 국내 8세대 LCD 라인 추가 투자계획도 조만간 밝힐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추가투자 액수도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과 국내 투자 등 LCD 신규투자에 6조원가량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0-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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