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30% 현금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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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7 00:54
입력 2009-09-17 00:00
전국 학원의 30% 이상이 학원비를 현금으로만 받아 탈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이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전국 11만 1814개 학원 가운데 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곳은 69.1%에 불과했다. 나머지 30.9%는 학원비나 교재비를 현금으로만 받는다는 의미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지 않는 학원도 16.3%나 됐다.
2009-09-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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