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IB전문 증권사 삼성증권 국내 첫 오픈
수정 2009-08-19 01:10
입력 2009-08-19 00:00
앞서 삼성증권은 선진 IB 역량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전문인력 채용은 물론 홍콩법인에 1억달러를 증자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또 홍콩 IB사업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중국 현지 증권사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뒤 2~3년 안에 중국 본토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싱가포르와 타이완, 인도 등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오는 2020년 ‘클로벌 톱 10’의 투자은행으로 진입한다는 게 목표”라면서 “홍콩의 IB 사업 진출은 그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8-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