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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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4 00:00
입력 2009-06-24 00:00
●KB국민은행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오는 29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최저 가입 한도는 100만원으로 만기는 1년이다. 판매금액에 따라 연 3.3~3.6%의 금리가 지급된다.

농협 ‘녹색 마이너스통장’ 예·적금 불입액만큼 대출 한도가 자동으로 늘어나는 녹색상품이다. 농협 고객은 최고 3억원까지 대출 약정을 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출 금리는 예금금리에 1.5~2.0% 포인트를 더한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

●하나은행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23~30일 한시적으로 1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500만원 이상씩 가입할 수 있다. ▲범위형 11호는 만기 때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 상승하면 연 5.0%의 이자가 지급되며 100% 미만 오르면 연 1.0%의 이율로 확정된다. ▲범위형 12호 주가 상승률이 105% 이상이면 연 6.05%의 이자를 준다. 단 105% 미만이면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골드특별자산(금-파생형)’ 원유와 함께 기초 원자재로 꼽히는 금의 국제시세를 추적하는 특별자산 상품이다. 2개월 단위로 만기가 돌아오는 금 선물이 운용 대상이다. 선물과 현물간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선물 투자로 현물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 현물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이나 비용 등의 부담은 지지 않는다.

●대신증권 ‘대신부자만들기 드림3호 주식펀드’ 원금 손실을 최소화한 상품으로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거치식 투자만 가능하고 가입 대상과 금액 제한은 없다. 오는 7월3일까지 판매된다.
2009-06-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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