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료 내릴까
수정 2009-06-12 01:06
입력 2009-06-12 00:00
교보AXA 이어 더케이손보 검토… “소비자와 이익공유” 금감원 가세
지난 4월 교보AXA가 자동차보험료를 0.7% 정도 내린 데 이은 것이어서 다른 손보사들도 보험료 인하 대열에 참여할지 관심이다. 금융감독원도 손보사들의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9.8%에 그쳤지만, 사업비율은 30.9%로 전년에 비해 1.6% 포인트 올랐다. 집행사업비는 예정사업비보다 1207억원이나 많은 2조 4187억에 이른다. 손해율이 낮아졌음에도 마케팅 등의 비용이 더 많이 지출돼 보험료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6-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