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4T로 위기 정면돌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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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11 00:58
입력 2009-06-11 00:00

새 행동지침서 임직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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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현대아산 등 일부 계열사들의 실적감소를 ‘신(新)조직문화’로 정면 돌파한다.

현대는 10일 ‘소통과 공유’라는 제목의 ‘신(新)조직문화 4T’ 매뉴얼 북 1만권을 제작,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보급했다. 매뉴얼 북은 ‘신뢰(Trust)’, ‘인재(Talent)’, ‘불굴의 의지(Tenacity)’, ‘혼연일체(Togetherness)’ 등 ‘4T’의 실천과제와 방법을 담은 새 조직문화의 행동 지침서다. 현정은 회장은 매뉴얼 북 발간사에서 “지난 60여년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현대정신을 계승·발전시킨 ‘신조직문화 4T’를 적극 실천해 고(高)성과 조직, 정직한 기업으로 그룹 문화를 탈바꿈시키자.”고 강조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6-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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