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번호이동자 1년새 20%↓
수정 2009-03-02 00:12
입력 2009-03-02 00:00
KTF, LG텔레콤에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고객이 27만 3000명으로 가장 많고, KTF로 이동한 고객은 22만 6000명, LG텔레콤으로 이동한 고객은 8만 2000명이다. 이통사들의 기존 가입자 유치경쟁은 3G(세대) 시장을 놓고 KTF-SK텔레콤간 마케팅경쟁이 치열했던 지난해 3월 147만명을 기록한 뒤 진정세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KT와 KTF의 합병을 앞두고 다시 가입자 확보 경쟁이 가시화되면서 ‘공짜폰’이 등장하는 등 시장이 혼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3-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