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입때 취득·등록세 50% 감세를”
수정 2009-02-19 00:46
입력 2009-02-19 00:00
협회는 “개별 업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은 국내 여건상 어렵기 때문에 자동차 세금을 깎아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향이 실효적일 것”이라면서 “배기가스도 줄여 정부의 그린카(친환경차) 및 녹색성장 기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의 이 같은 요구에 재정부는 현재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쌍용자동차는 이날 임원 보수를 최대 54% 삭감하고 조직 통폐합, 복지혜택 축소 등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해 4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2009-02-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