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새달 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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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07-07 00:00
입력 200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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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가격이 이달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에도 소매가격 인상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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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7월 LPG의 t당 수입가격은 프로판가스 905달러, 부탄가스 9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프로판가스는 t당 10달러, 부탄가스는 30달러 올랐다.

이에 따라 다음달 국내 LPG 공급가격은 환율 등 기타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당 20∼30원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LPG 수입가격은 지난 4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프로판가스는 t당 4월 805달러,5월 845달러,6월 895달러,7월 905달러로 치솟았다. 부탄가스도 4월 815달러,5월 860달러,6월 920달러,7월 950달러 등 오름세를 보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7-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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