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위폐 ‘주의보’
문소영 기자
수정 2008-01-30 00:00
입력 2008-01-30 00:00
이 위조 지폐는 앞면의 3분의1 정도는 위폐며 세종대왕 초상이 있는 나머지 3분의2는 진폐로, 두 개 조각을 반투명 테이프로 이어 붙인 게 특징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위조 지폐의 일련번호는 왼쪽과 오른쪽이 일치하지 않고 한쪽 일련 번호가 ‘AK1441861J’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홀로그램도 절반은 반투명 테이프로 가려져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는 진짜 1만원권 1장으로 2장의 위폐를 만들 수 있다고 한은은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01-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