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임금 3년간 2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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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7-11-05 00:00
입력 2007-11-05 00:00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직원 임금을 22% 올린 것으로 나타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금감원 예산은 검사를 받는 금융기관들이 내는 감독분담금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금융사의 분담금은 2003년 1240억원에서 2006년 1879억원으로 3년간 51.5% 늘어났다. 4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말 금감원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7946만원이다.2003년 6515만원에 비해 22.0% 늘어났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1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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