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연말 증권사 설립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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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0-12 00:00
입력 2007-10-12 00:00
금융감독당국이 올해 11∼12월 증권사 신규 설립을 위한 인가 신청을 받는다.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11일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올 연말부터 5년 만에 처음으로 증권사 신규 설립 인가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홍보관리관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11월에 증권사 신규 설립 기준을 발표하고 바로 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해 연말까지 접수할 것”이라면서 “실제 인가가 확정되는 데는 신청 후 약 6개월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증권사 신규 설립 인허가 기간과 자본시장통합법·금융투자회사법 적용 시점 등을 감안했을 때 11∼12월이 인가 신청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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